해수 수조의 안전한 질산염 제어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

안녕하세요 MAKE OCEAN 입니다.


질산염 제거제 Nitrate Removal를 판매한지가 어느덧 반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모 카페에서 첫 5명의 테스터를 구하고 그분들을 시작으로 하여서


단톡방을 만들고 지금까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질산염 수치가 높을 경우 특정 산호에게 좋지 않으며,


물고기의 경우 자연에서는 당연히 질산염이 낮은 수치에서 살고있지만.

우리 수조에 들어와 높은 질산염 수치에 노출이 되도 

잘 사는 경우와 못사는 경우 , 그리고 물고기한테 높은 질산염 수치가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내용은 사실상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질산염 수치가 높은 것 보다는 낮은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자연의 상태를 따른다면 말이죠.


그리고 초기 테스터 분이 올려주신 사진이며 RED SEA 질산염 프로 테스트 키트 결과이며


1번의 결과보다는 7, 9, 10번에서 사육하는것이 고기나 산호나 조금더 유익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해수 어항에 RO/DI가 필수인가 아닌가에 대답은 수조에 질산염 수치가


나타나도 전혀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의 경우를 제외하면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통상 수돗물의 질산염 수치는 1.5ppm 정도이며


이는 직수(물탱크에 담긴 것이 아닌 수도관으로 바로 들어오는 경우)에

해당되며 아파트나 기타 물탱크를 쓰는 경우 조금더 높게 나올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는 불편하더라도 최소 RO/DI는 다는 것을 추천드리며.


가끔 RO/DI에서 나온 폐수를 다시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용어를 정정해드리면 수처리에서 폐수 = 농축수입니다.

농축수는 말그대로 수돗물보다 농축된 물입니다.
질산염 수치는 몃배 이상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각종 중금속 오염 물질도 배로 농축되있습니다.

사용하셔서 좋을지 않좋을지는..
저는 물론 버리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수조에 질산염 수치는 어항 개체수와 상관 없이 먹이 주는 량에 비례합니다.


우리가 수조에 뿌려주는 먹이에 의해서 질산염 포화 상태가 주로 나타납니다.


밥을 주지 않으면? 당연히 질산염 수치는 안정적으로 측정됩니다.


즉 수조에 질산염을 완벽하게 제거할수 없다면 먹이를 조금 주시거나 아예 주시면 안됩니다.



질산염 제거에는 적절한 본어항과 섬프의 유량 그리고 리턴 모터에 비례한

배관 크기가 어느정도 커야 실제 순환량이 좋게 나옵니다.


그리고 질산염 제거에는 양말필터의 효과는 10% 미만이며


딥샌드는 과거의 유물같은 느낌이라 배제를 하고


카본소스에 의한 제거율이 90% 이상 그리고 무조건 큰 스키머가 있어야 합니다.

스키머는 다다익선 크면 클수록 백탁도 없고 빠른시간내에 질산염 제거와

한번에 많은 량을 투여해도 문제가 없지만. 스키머가 상대적으로 작을 경우 

백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도징량을 줄여서 사용해야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스키머가 클 경우의 장점은 수조에 무언가 문제 백탁 또는 분진등
각종 오염원들이 생겼을때 그 어떤 장비보다 빠르게 오염 물질을 제거해주고
용존 산소량도 올려주고 커서 손해보는건 없지만 스키머가 작을 경우 손해보는 것은 많습니다. 따라서 섬프가 허락되면 최대한 큰사이즈를 권해드립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드리는 해수 수조의 스키머의 적정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45 배면 100리터 이하 : [세다 듀얼 혹은 싱글, 제스트 배면 스키머]


45 광폭 섬프 수조 150리터 이하 : [버블메거스 5시리즈 이상]


60큐브 섬프 수조 250리터 이하 : [버블메거스 7시리즈 이상]


90수조 350리터 ~ 450리터 이상 : [버블메거스 9시리즈 이상]


450리터 이상 [퀀텀 300급 혹은 아쿠아엑셀 EC 80급 이상 두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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